내 비록 험난한 길을 가도 외롭지않네 너가 있어 나는 행복하네내가 불행 속에서 헤매일 때도 너는 내 곁을 떠나지않았네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을 때에도 너는 내 곁을 떠나지않고 굶주림을 견디어냈네 사랑하네진실되고 맑은 사람아많은 세월 흘러 나 이제 모든 것 다 잃었지만 너가 있어 상실의 아픔 견딜만하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네 마치 자연 속의 푸르럼이 싱그렇게 내 살 속에 다가오는 것처럼 그대 언제나 내 양심의 깊은 곳에 있네 죽음의 길을 건널 때에도 너가 있어 나 외롭지않네내 야윈 손 잡아주는 그대 있으니 마음의 본향에 흰구름 흘러가네부귀도 영화도... 그대 미소가 내 마음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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