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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와의 만남 | 자유게시판


ㆍ작성자 문주영
ㆍ작성일 2023-06-04 (일) 10:06
ㆍ추천: 0  ㆍ조회: 559      
ㆍIP: 125.xxx.92
짧게만 느껴지는 봄
봄의 계절은 점점 짧아지는 것만 같다.
아니 짧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?

인생의 봄처럼, 잠깐 스쳐가는 사랑처럼.
어쩌면 봄철의 아름다운 봄꽃이 쉬 지듯.

빨리 떠난 아쉬움이 크기 때문인지 모른다.
요즘의 봄은 짧기도 하고 점점 짧아지는
것만 같다.

온난한 속 꽃샘, 잎샘이 오락가락하다.
여름이 들이닥치니 봄을 잃는 느낌이 든다.

세월이 빠른 속도로 흘러가면 늬웃늬웃
인생도 더없이 짧아지는 봄처럼 흐르는
세월은 잡지도 못한다.

ps : 변재천 시인님의"짧게만 느껴지는 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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